[풍경여지도] 자연과 시간이 머무는 풍경 - 경기 양주 2부
이국적인 동남아시아의 전통가옥들 속에서 다양한 멋을 느낄 수 있고, 시간이 멈춘 기차역에서 낭만을 기다리고, 겨울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는 곳.
고려 시대부터 이어진 절터에서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고, 한방약재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든든한 백숙까지 즐길 수 있는 자연과 시간이 머무는 도시 경기 양주로 떠난다.
- 아세안 열 개국의 다양한 전통가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
- 오랜 세월 사람들의 낭만을 싣고 달렸던 일영역
- 추운 겨울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두리랜드
-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도 즐겨 찾았던 회암사지
- 아홉 가지 한방 약재가 들어간 든든한 보양식 백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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